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1333 새찬송가PPT/ 172장 사망을 이긴 주 2021. 7. 17. 새찬송가PPT/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2021. 7. 17. 무더위 장마는 힘없이 끝난 듯 하다. 기세등등하던 녀석은 그렇게 저만치 물러가 버렸다. 그 자리를 딴 녀석이 꾀찼으니 이름하여 '무더위','폭염','열대야'다. 오늘 낮에는 차 안 온도계에 38도까지 올라갔다. 미국 서부지역이 50도를 육박한다는 것에 비하면 아직 시원한 편이지만 그래도 더운 것은 더운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를 하지만 그 때 뿐이다. 밤에는 그나마 바람이라도 조금 불어주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작년 여름은 내내 비가 내렸다. 해를 본 기억이 없을 정도였다. 물기가 마르기 전에 계속 비가 왔었다. 더운 건 몰랐지만 축축한 것이 영 기쁘지만은 않았다. 그런데 올해는 그 반대가 되었다. 계속 비가 내리는 것도, 계속 해만 내리 쬐는 것도 우리에겐 모두 힘들다. 우리에게 '적당한 것'이 .. 2021. 7. 14. 새찬송가PPT/ 170장 내 주님은 살아 계셔 2021. 7. 8. 이전 1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334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