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1318 불멸 "우리에게 좀 알려 준다고 해서 무슨 해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 세상에 뭔가 더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을 정도만 알려 주면 되잖아요." 이런 해로움이 있다. 낮은 근원에서 나온 지식이 두려움을 달래 주고 희망을 부추기면, 사람들은 (대체로) 생수의 근원에서 등을 돌리고 웅덩이를 찾는다(렘2:13). 무덤 너머에 지금 우리의 삶 같은, 그러저럭 견딜 만한 상태가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면, 당장 하나님을 잊어버릴 사람이 수천 명도 더 될 것이다. 이것은 종교를 의심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무덤 너머에 어떤 삶이 있는가 하는 의문, 종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그 의문에 쏠려 있는 데서 쉽사리 예견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내세에도 살 수 있다고 안심시켜 주면, 그들은 과연 무엇을 얻게 될까? 약간.. 2021. 5. 15. 가장 해로운 것 거룩한 것들의 껍데기와 습관적으로 어울리는 것은 하나님께 둔감해지는 확실한 길이다. 조지 맥도널드, '조지 맥도널드 선집' 중에서 2021. 5. 15. 둔감한 영혼 자기 만족에 빠진 영혼은 평생 성직자들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면서 그들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우박 사이로 요리조리 다니는 벌처럼 끝까지 그들을 가볍게 피해 다닐 수 있다. 조지 맥도널드, '조직 맥도널드 선집' 중에서 2021. 5. 15. 자아 나 자신의 모습에 신물이 나면서 "자아라는 악마를 대체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 묻게 되었다. 그리고 그 순간 한 가지 탈출구를 보았다. 그것을 그 근원으로 돌려보내야겠다는, 그것을 만드신 분에게 넘겨드려야겠다는 깨달음이었다. 이제 나는 그것의 힘이 아니라, 그 근원에 힘입어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내 자아 안에 임하셔서 내게 알려 주시는 지식으로 만족해야 한다. 내 머릿 속에 번개처럼 떠오르는 자의식은 내가 구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일 터이니. 여러 가지 자기 희생으로 그분께 다시 돌려드려야 한다. 조지 맥도널드, '조지 맥도널드 선집' 중에서 2021. 5. 15. 이전 1 ···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330 다음 728x90 반응형 LIST